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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케레 산맥 Waitakere Ranges

| 2006년도 첼시 플라워쇼에 출품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정원의 디자인에 와이타케레 산맥의 풍경이 일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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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타케레 산맥 지역공원은 28 제곱 킬로미터의 숲 속에 강이 흐르고 오클랜드 서해안 쪽의 근사한 해변이 연이어 펼쳐지는 자연보호지입니다. 오클랜드 근교에는 이 공원을 포함하여 총 22개의 자연보호 공원이 있습니다.
와이타케레 산맥에는 총 250 km가 넘는 트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로에서부터 여러 날에 걸쳐 산과 계곡을 타고 야성미 넘치는 해변을 지나는 코스도 있습니다.
공원 탐사에 나서기 전에 시내에서 차로 25분 거리인 아라타키 여행자 센터에 가서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쪽 방향으로 차를 몰아가는 길에 먼저 예술촌 티티랑이의 멋진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의 정취를 음미하는 멋을 빠트릴 수 없습니다. 이어, 시닉 드라이브를 타고 5 km 남짓 이동해 고개 위로 오르면 높이 11m의 포우(지킴이 말뚝) 등 여러 마오리 조각품으로 장식된 여행자 센터가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나무 꼭대기 부근을 잇는 고공 트랙을 걸어가며 파노라마로 보는 상수원 호수와 바다 전경이 단연 일품입니다. 각종 전시물과 멀티미디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고 공원 관리 직원의 조언을 받아 필요한 정보를 얻는 한편,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해보세요.
아라타키 여행자 센터의 도로 건너편에는 1시간짜리 자연탐사 코스가 있습니다. 숲속을 지나 카우리 거목 군락지에 가기까지 곳곳에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어 여러 토착나무의 특징과 전래 용도에 대해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의 서해안 쪽에는 화티푸, 카레카레, 피하, 무리와이, 베셀스 등 서핑 비치가 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해안 벼랑, 검은 모래가 대형 언덕을 이룬 사구, 우레와 같은 서핑 파도는 보는 이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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