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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노스쇼어 해변 Auckland's North Shore beaches

| 화산섬인 랑이토토 아일랜드는 오클랜드에서도 유명한 명승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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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노스쇼어는 화창한 해변의 멋과 내음이 흠뻑 묻어나는 곳이에요. 첼터넘과 토베이 사이에 일광욕이나 해변산책,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백사장 해변이 10곳이 넘거든요.
노스쇼어의 요트 클럽은 세계적인 세일러를 발굴해내는 곳으로 유명하고, 산들바람이 부는 날이면 크고 작은 후미에 점점이 떠있는 하얀 돛이 싱그럽게 느껴질만큼 많은 요트를 볼 수 있습니다. 카약을 타고 다니는 사람도 심심찮게 눈에 띄죠.
병풍처럼 앞바다를 두르고 있는 랑이토토 섬은 온통 나무로 뒤덮여 있는 유혹적인 섬으로,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카약이나 요트를 타고 이 섬으로 향하곤 하죠.
동풍이 불어와 하우라키 만의 먼바다로 너울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고요하던 해변에 해안파가 밀려오면 어느새 해변은 서핑, 부기보드, 카이트 서핑,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의 열기로 가득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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