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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콥터로 화이트 아일랜드에 도착하면 공중에서 이러한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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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는 지구가 품고 있는 엄청난 에너지가 피부로 느껴지는, 진흙탕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거나 땅에서 김이 모락모락 솟아나는 장면을 직접 보면서 실제로 뜨거운 열기를 발에서 느낄 수 있는 투어가 가능하다.
높이 솟아오르는 간헐천의 물보라에 흠뻑 젖어 볼 수도 있는데, 이게 모두 뉴질랜드에서 몇천년간 계속되어 온, 지금도 활발한 지열활동 덕.
뉴질랜드에는 과거 화산 활동의 진기한 흔적이 있는 곳이 많은데,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베이오브플랜티(Bay of Plenty) 해안에서 가까운 화이트 아일랜드(White Island).
2008년 우수 관광업자로 선정된 화이트 아일랜드 투어 주식회사는 해상 활화산의 분화구 내부와 신기한 지열 활동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화산투어를 운영한다.
현재 활동중인 뉴질랜드 지열지대는 로토루아(Rotorua)를 중심으로 북섬 중부 지역에 있는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에 있는 산악지대까지 뻗쳐 있는데, 공기중에는 유황 냄새가 가득하고, 지표면, 보도 등의 틈새에서는 수증기가 모락 모락 피어 오른다.
로토루아와 타우포(Taupo) 주변의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이런 지열지대 풍경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활화산 위를 걸어보는 짜릿함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투어 회사를 이용해 증기를 내뿜는 분화구의 가장자리까지 올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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