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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마오리 문화는 13세기에 폴리네시아인의 이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800년 대에 선교사와 무역상이 도착하여 유럽인 정착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1840-1900년 사이에 뉴질랜드에 정착한 대부분의 정착민들은 영국인 또는 스코틀랜드인이었으나, 아일랜드인, 웨일스인들도 제법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중앙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로부터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문화가 융합되어 하나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전통 마오리 문화는 뉴질랜드 곳곳에서 접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카우리 삼림 속을 걸어 가는 산책으로부터, 카파하카 민속공연, 항이(마오리 전통음식) 축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오리 문화 행사를 접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문화의 다른 요소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스코틀랜드와 관련이 깊은 더니든에서는 전통 하기스 의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우스랜드에서는 잊지 못할 양털깎기를 볼 수 있으며, 케리케리에서는 증기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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