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 와인

 

검색: 특집기사

키워드: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 - 미각 여행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은 뉴질랜드의 그림 같은 전원지역을 통과하면서 미각 여행을 있는 자가 운전 코스로, 음식과 와인 애호가에게 안성맞춤인 루트다. 380km 트레일은 남북섬 여러 지역을 두루 통과하며, 세계 최고의 와인 여행 루트 하나로 꼽힌다.

트레일에는 230 와이너리가 있고, 100 곳에는 와인 애호가가 이용할 있는 와인창고 매점이 있다. 포도원 구내에서 식사 숙박을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여행자를 위한 투어를 안내하는 포도원의 수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의 지역은 나름 대로 두드러지는 와인 스타일을 지니고 와인 애호가에게 독특한 체험을 선사한다.

혹스베이

대부분의 와인 트레일 여행자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여행하며, 동해안의 혹스베이에서 출발한다. 지역은 뉴질랜드에서 두번 째로 와인 단지이며, 수상경력에 빛나는 와인 미식제품 생산에 최적인 일조량이 많은 기후로 유명하다.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단지다. 일찍이 1851년에 소수의 프랑스 선교사가 미션 이스테이트 와이너리를 만들었고, 천주교 교육수사들이 포도나무를 가꾸었다. , 김블렛 그레블스(혹스베이의 와인단지) 단단한 강바닥이 얼마 안되어 아주 좋은 뉴질랜드 카베르네-멀로 와인 단지로 변모했다.

탁월한 음식과 와인 외에도 혹스베이는 아트 데코 건물을 구경할 있는 가장 좋은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1931년에 있었던 대지진으로 쌍둥이 도시인 네이피어와 헤이스팅스가 고스란히 파괴되었지만, 그후 2 만에 1930년대에 유행했던 독특한 아트 데코 양식의 건물로 완전히 재건되었다. 네이피어는 아트 데코 건물이 세계에서 가장 밀집되어 있는 도시 하나로, 도시에 얽힌 이야기가 다채롭다.

와이라라파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 여행의 다음 목적지는 아담한 고급 와인 단지인 와이라라파. 지역은 현지인의 따뜻한 환대와 쫓기지 않는 생활양식으로 유명하다.

피노그리 와인과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피노누아 와인으로 유명한 여러 포도원이 마틴보로 마을에서 가까워, 도보로 또는 자전거를 타고 와이너리를 두루 탐방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와이라라파 지역에는 혁신적이며 활기 넘치는 맛집이 많이 있다. 웰링턴에서 하루 여행 거리여서 사람들이 즐겨 찾아와 장인정신을 갖고 있는 식품제조업자로부터 , 초콜릿, 치즈, 올리브 오일 등의 미식제품을 구하거나 샘플을 맛보곤 한다.

현지인들은 그레이타운에 있는 작은 초콜릿 제조업체인 " 초콜릿" 매점을 좋아한다. 업체에서는 좋은 품질의 초콜릿은 맛이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고 설명하며, 좋아하는 초콜릿에 따라 사람을 있다고 말한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별난 초콜릿에는 칠리(고추), 레몬그라스, 그레이 , 심지어 말린 핑크색 후추열매가 들어간 초콜릿도 있다.

와이라라파는 또한 구릉진 해안선으로 유명하다. 자연 풍경과 야생동물 구경거리가 많으며, 케이프 팰리서의 물개 서식처, 푸카하 브루스산 국립공원 야생동물 센터의 희귀종 토착조류, 그리고 다양한 산책 코스가 포함된다.

웰링턴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에서 전원 타원과 그림 같은 포도원을 지나면 뉴질랜드의 수도인 웰링턴이 나온다. 웰링턴은 뉴질랜드 최대 도시는 아니지만 다운타운의 활기찬 카페, 쇼핑, 나이트라이프, 오락장소로 유명하다.

인구수당 식당, , 카페의 수가 뉴욕 보다 많고, 사람들은 흔히 웰링턴을 뉴질랜드의 커피의 수도라 부른다. 자신이 끓이는 원두커피, 정상급 요리사와의 만남 등을 기대할 있는 웰링턴은 요리 미식가의 천국이다.

웰링턴에는 국제적 명성을 가진 요리사가 많이 있다. 시트론 식당의 렉스 모건(Rex Morgan), 스티브 로건(Steve Logan), 로건 브라운 식당의 앨리스테어 브라운(Alistair Brown), 루스 프리티(Ruth Pretty) 예로 있다.

말보로

웰링턴에서 페리를 타고 말보로 사운드를 횡단해 픽턴으로 향하면 트레일의 최종 목적지인 말보로가 나온다. 남섬 최상단인 지역은 뉴질랜드 전체 와인 단지 면적의 56% 해당하는 나라의 최대 와인단지다.

말보로는 배수가 잘되는 자갈흙, 충적토, 바람이 잔잔한 기후 세계적인 와인 산지가 될만한 이상적인 요건을 갖추고 있다. 와이라우강 아와테레 계곡은 쇼비뇽 블랑 산지로 유명하지만, 외에도 샤도네, 피노누아, 리슬링 피노그리를 생산한다.

100 곳이 넘는 말보로의 여러 포도원에는 레스토랑이 있고, 그곳에서는 자체 생산 와인과 어울리는 현지 음식을 판매한다. 자가운전, 자전거, 또는 가이드 안내 투어를 이용해 포도원을 탐방할 있고, 여행자는 와인 창고에서 와인을 시음하거나,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를 즐길 있다.

지역은 좋은 해산물로도 유명하다. 말보로 사운드의 깊고 맑은 바닷물은 뉴질랜드 녹색홍합 양식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말보로는 뉴질랜드의 양식 해산물 수출의 80% 생산하는 곳이다. 연어, 태평양 , 전복, 부시리, 바닷가재 등을 예로 있다. 말보로 사운드는 아름다운 풍경, 풍부한 조류 해양 동물로도 유명하다.

퀸샬롯 사운드에서 크루즈를 이용하거나 가이드 안내 카약 투어를 이용하면 돌고래, 물개, 고래, 가마우지새, 블루 펭귄 등이 자연 서식지에서 노는 모습을 관찰할 있다. 수역에서 발견되는 5 종류의 돌고래에는 희귀종 헥터 돌고래, 더스키 돌고래, 병코 돌고래 등이 포함된다.

4계절 이상무

트레일은 4계절 어느 때나 이용할 있다. 여름에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수로, 겨울에는 덮인 경이로운 풍경 계절 마다 다른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다.

영국 여행 작가 조나단 레이(Jonathan Ray) "구간 거리가 길지 않으면서, 음식과 와인은 지역마다 다르고 탁월하며,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이 많다" 미각 여행 소감을 요약했다.

" 평생에 가장 좋은 시간을 보낸 같아요. 세상에 태어나서 그토록 좋은 음식과 훌륭한 와인을 접해 적이 없습니다. 정말 흡족한 기분으로 고국으로 돌아왔어요."

재미있는 통계자료

6 - 트레일에는 여섯 곳에 재래식 농산물 시장이 있어 신선한 계절 농산물을 맛보거나 구입할 있고, 재배인 현지인도 만날 있다.

25 - 트레일에는 25명의 여성 와인생산자가 있는데, 제인 헌터(Jane Hunter) 뉴질랜드에서 상을 가장 많이 받은 여성 와인생산자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받은 있고, 명예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74 -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의 여러 와인단지에서 뉴질랜드 연간 와인 생산고의 74% 생산한다.

100 - 혹스베이, 와이라라파, 웰링턴, 말보로 지역을 통과하면서 만나는 도로 간판의 수가 100개나 된다.

이벤트

2 - 혹스베이의 아트 데코 주말, 말보로의 와인 축제
부활절 - 말보로의 클래식 전투기 에어쇼(2년에 한번)
6 - 혹스베이의 마타리키(설날) 축제
9 - 웰링턴의 의상예술제
11 - 토스트 마틴보로, 와이라라파 정원 축제(말보로)


관련 토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