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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중간계를 찾아

피터 잭슨 감독의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그려진 세계에 매료돼, 진정한 중간계를 좇아 뉴질랜드를 찾는 톨킨의 팬들이 끊이지 않고있다.
좋아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배우들의 발자취를 걸어 보고, 영화제작 과정을 살펴볼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뉴질랜드 여행은 수많은 반지의 제왕 팬들에게는 평생의 .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지구상 가장 어린 나라 뉴질랜드는 환상적인 자연경관과 광활한 지대, 보기드문 동식물은, 가상의 중간계가 실재로 존재한다는 보여준다.

영화가 미치는 영향

피터 잭슨의 수상경력에 빛나는 반지의 제왕 3부작은 뉴질랜드에 좋은 영향을 미쳤고, 결과 '반지의 제왕 투어' 전문으로 하는 투어업체도 많이 생겼다. 피터 잭슨과 길예르모 토로 감독의 기대작인, 반지의 제왕 속편, ' 호빗(The Hobbit)' 2부작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투어업체들은 또다른 '반지 열풍' 대비하고 있다.

Theonering.net

' 호빗' 제작이 2011 12(후편은 2012) 되야 끝남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관심이 대단한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톨킨 웹사이트 theonering.net(일명: TORN) 방문 횟수가 부쩍 늘고 있는 것이 .

뉴질랜드의 반지팬 에리카 챌리스(Erica Challis) 오래된 톨킨 전문가이자 열광팬. 그녀는 1999년에 theonering.net 웹사이트를 만드는데 역할을 했다.

'반지의 제왕'3부작이 뉴질랜드에서 촬영될 , 영화와 촬영지에 관한 이야기를 있는 최적의 공간이 인터넷이라는 것을 깨달은 챌리스는 영화가 촬영된다는 소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뉴질랜드 전국을 누빈 경험이 있다.

음악가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그녀는 직접 확인한 촬영 정보를 theonering.net 올리기 시작했고,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비영리 웹사이트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톨킨 팬사이트가 되어 200만건 이상의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레드 카펫 투어즈 (Red Carpet Tours)

에리카가 웹사이트에 공헌하던 즈음에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참여하게된 사업체가 있으니, 이게 바로 또다른 반지성공사례.

럭셔리투어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업가 제임스(Vic James) 일찌기 '반지의 제왕' 뉴질랜드 여행산업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알았고, 영화와 여행을 연결하는 레드카펫 투어즈를 설립했다.

주변에서 들리는 소문 외에는 딱히 확실한게 없었지만, 뉴질랜드 전국에 반지열풍이 불고 전세계의 관심이 뉴질랜드로 쏠릴 것이라고 느낀 빅이지만, 사실 그는 원작 소설을 읽어보지도 않았던 . 사업을 위해 '반지의 제왕' 물론 뉴질랜드에 대해서도 아는 누군가가 필요했던 빅은 신문과 잡지등을 뒤지며 적당한 인물을 찾는데 심혈을 기울이게 되는데, 어느 자료를 봐도 사람의 이름이 나오는 깨닫게 된다. 바로, 열렬한 반지팬 에리카 챌리스.

당시 에리카는 영화 촬영지를 찾아다니느라 종횡무진중이었는데, 와이카토의 마타마타에 있는 호빗마을, 호비튼에서는 셋트장에 가까이 가려다 출입금지 명령을 받기도 했다.

빅과 에리카의 만남

에리카의 이름 외에는 아는 아무것도 없는 빅은 전화번호부에서 성이 챌리스로 등록된 모든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보기로 하는데, 운명적으로 가장 첫번째에 전화를 번호가 바로 에리카 챌리스였다.

에리카는 "레드카펫 투어즈에서 전화를 받았을 마치 하늘에서 기도에 답을 해준 같은 기분이었어요"라고 말한다. 인터넷에서 중간계를 찾기 위해 뉴질랜드로 오고싶어하는 팬들의 문의를 수없이 받고있던 에리카에게 이걸 담당해줄 여행사의 연락은 운명적인 만남이었던 .

무언가 될거라는 강한 확신에 빅은 이때부터 영화업계 규약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최고의 영화 경험을 해줄 있는 뉴질랜드 여행 일정을 만들기 시작했고, 6개월동안 아내 래윈과 함께 뉴질랜드 전국을 다니면서 촬영지를 돌아보고, 개인 사유지의 경우 출입허가를 받는 일을 했다.

호빗마을의 촬영이 이루어진 마을 마타마타에 갔을 빅은 자신의 귀를 의심하지 않을 없었는데, 바로 주인이 "내일 호빗 구멍들을 메우기 위한 불도저가 오기로 돼있다" . 마침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 불도저가 오지 않게 되고, 빅은 틈을 놓치지 않고 주인을 설득해 구멍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다.

꿈의 실현

'반지의 제왕' 팬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뉴질랜드를 찾고, 많은 팬들이 레드카펫 투어즈를 통해 꿈을 실현한다.

레드카펫 투어즈는 영화 촬영지를 돌아보는 아니라, 촬영 배후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고, 영화 제작에 참여했던 뉴질랜드 기술진 배우들을 만나는 내용의 일정을 가지고 있다.

투어는 반지의 제왕 배우들과 제작진이 묵었던 호텔에 묵으며 오클랜드를 출발해 퀸스타운까지 가는 일정에 호비튼은 물론, 운명의 , 모르도르, 안두인강, 로스로리엔, 리벤델, 아이센가드, 글래든 평원, 에도라스, 펠렌노르 평원, 대동로, 로한 왕국, 넨히소엘, 팡고른 등을 포함한다.

골룸이 물고기를 낚던 폭포, 마운트 루아페후의 화산재 평야, 끝없이 이어진듯한 산맥과 투명한 호수, . 그리고 영화 유명한 전투장면이 평야지대는 반지팬들 아니라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을 준다.

옵션 투어

영화 촬영지를 가는 외에도 마오리 문화나 뉴질랜드 음식과 와인, 특유의 자연 경관, 또는 뉴질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있는 옵션을 일정에 추가할 있다.

빅제임스가 말하는 것처럼, 뉴질랜드를 찾는 여행객은 연령대가 다양하고, 관심있는 부분도 다르다. 하지만 누구라도 즐길 있는 것들이 뉴질랜드에는 있다.

투어에서 만나게 되는 영화 제작진들은 알고보면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제임스는 덧붙인다.

투어 하이라이트

Daniel Reeve - now a world renowned calligrapher, cartographer and artist - who was responsible for maps and every letter, word and pen mark seen in the trilogy, entertains visitors at his base in Wellington. He shares his behind-the-scenes experience and extensive evidence of his work - the maps, sketches, parts of books, scripts and lettering used in LOTR.
The lead 'Black Rider', who also rode double for the stars and acted as riding instructor and horse trainer, welcomes Red Carpet groups to his property as part of the tour through the lower North Island.

The chance to meet the person who doubled for Gimli is another tour highlight. Brett Beattie, who sports the 'Fellowship tattoo', now runs an organic farm near Christchurch and has fascinating stories about his involvement in the movies. He spent 189 days on set, and worked closely with Peter Jackson, Viggo Mortensen and Orlando Bloom.

A trip to the factory where the Elven cloaks were made is also a major hit with fans. As well as seeing the 19th century looms used to create complex fabrics, they meet the weavers who explain their craft - from the animals they breed themselves to the wool used for the special yarns.

Lasting fellowship
Red Carpet Tours still hosts groups of up to 18 fans a month - from the USA, UK, Germany, Scandinavia, Australia and other parts of the world - to experience the place that millions now recognise as the living reflection of Tolkien's imaginary world.

Vic James says the impact the experience has on avid fans is extraordinary and has moved some to form a lasting bond.

"One group of five young people from various parts of the world formed their own fellowship at the end of the tour, and so that they didn’t ever forget the experience they all had the Elvish symbol for ‘five’ tattooed on their bodies - of course, by the tattooist who did them for the LOTR cast."

"It just shows the depth of fellowship that is created during the tours. Total strangers become friends and we’ve known of groups meeting up for a reunion, years later," he says.

The Hobbit

This depth of fan enthusiasm is what Erica Challis believes will make The Hobbit even more of a major happening for New Zealand than the LOTR trilogy. But, she says, this time the country will know what to expect.

"The Hobbit is going to be so different - the groundswell of interest will continue and be even bigger than for LOTR. Before the ‘Fellowship of the Ring’ came out, people didn’t take much notice and most New Zealanders didn’t really realise the extent of what was going around the country. This time everyone is going to try to claim some connection," says Challis.

Theonering.net will handle news, rumours and information about The Hobbit as it did for LOTR, though Challis says the relationship with the movie makers is now much stronger and enjoys the benefit of trust.

Film première plans
In anticipation for The Hobbit, Red Carpet Tours has set up a register for pre-bookings for the 2011 première. More than 140 people have already signed up.

They’re confident those who want to visit New Zealand and the fans who’ve already been to "Middle Earth and back again" will be ready for more.

More information:

The Hobbit moves into Wellington

Hobbit fans eye up Middle-Earth

Video news release:

Interview with Guillermo del Toro on The Hobbit movies


관련 토픽 보기

 

 

Hobbit houses at Hobbiton - click for more.
Hobbit houses at Hobbiton in Middle-Earth, near Matam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