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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나 의상예술제 (World of Wearable 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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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열리는 국제적인 의상예술제, 와우(WOW)는 문화의 도시 웰링턴에서 열리고 있지만, 이 축제의 발상지는 넬슨이다. 와인과 예술 및 놀라운 자연경관이 있는 2 지역, 웰링턴과 넬슨을 구경해 보자. 웰링턴 (Wellington)
전체 폭이 2km정도밖에 안하는 시내 중심은 항만과 언덕 사이에 있고, 시내 중심에서 몇분만 걸어가면 때묻지 않은 대자연의 멋진 풍경이 있다. 뉴질랜드 국립박물관인 "테파파(Te Papa)"는, 여길 가보지 않고는 웰링턴을 구경했다고 할 수 없을만큼 많은 많은 소장품이 재미있게 전시돼있고, 국립 기록보관소에는 뉴질랜드 건국서류인 '와이탕이 조약' 원본이 있다. 뉴질랜드의 거친 해안선과 세계적으로 알려진 와인을 맛보는 여행을 위해서는 웰링턴이 최고의 중심점이 된다.
와이라라파에서는 자전거를 빌려 타고 와이너리를 사이를 다니면서 와인 시음을 하거나, 와이너리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먹는게 인기있다. 동쪽으로는 와이라라파 코스트(Wairarapa Coast), 서쪽으로는 카피티 코스트(Kapiti Coast)가 아름답게 펼쳐져 숨막힐 듯한 자연경관을 볼수도 있고, 그 위에서 서핑을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수준의 야생동물 보호구, 환상적인 골프장, 하이킹 및 산악자전거 트랙 및 별식 음식 등이 웰링턴의 매력. 넬슨 (Nelson)
창의성이 강한 도시인 넬슨에서는 예술과 관련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데, 예를 들면 유리공예, 도자기, 골각, 조각, 정통 마오리 길쌈, 전통요리 등이다. 의상 및 클래식카 예술관에 들르면 언제나 색다른 의상을 구경할 수 있다. 카약을 렌트해서 스스로 이리저리 다녀보는 것도 재밌고, 가이드 안내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3일에서 5일짜리까지 코스가 다양한 트래킹을 하면서 황금빛 해변, 고요한 석호, 구릉진 숲지대, 그리고 뉴질랜드 새, 돌고래, 물개 등 야생동물이 많은 이 지역을 마음껏 구경해 보도록 하자. 뉴질랜드에서 두번째로 큰 카후랑이 국립공원(Kahurangi National Park)에는 총 570km가 넘는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그중에서 특히 유명한게 히피트랙 (Heaphy Track). 각 국립공원에는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며칠이 걸리는 하이킹 및 트레킹 코스가 많다. 새를 좋아하거나 산을 좋아한다면 넬슨레이크스 국립공원(Nelson Lakes National Park)을 추천. 방울새와 카카(숲앵무새)의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들으면서 너도밤나무숲, 골짜기, 격지의 빙하호수, 바위가 많은 산봉우리를 보면서 진짜 '호연지기'를 느껴볼 수 있다. |
1987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의상예술제 (WOW - "와우" 라고 많이 부른다)는 원래 넬슨에 있는 전원 화랑을 선전하는 행사로 시작됐다. 조금씩 규모를 키워가던 이 행사가 점점 국제적인 명성을 떨치면서, 이제는 웰링턴에서 연례 행사로 열리고 있다. 와우는 설명하거나 정의하기는 좀 어렵지만, 일단 보고나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축제로, 극장, 춤, 색상, 동작, 예술의 몽타주라고 할까, 한 마디로 무대에서 벌이는 스펙터클이라고 할 수 있다. 뉴질랜드 출신은 물론, 해외에서 온 예술가, 디자이너, 발명가가 고안한 약 150 종의 엄선된 의상이 출품되고, 각 분야에 걸친 기상천외한 의상, 현란한 무대, 춤, 음악, 조명, 안무 등이 총 동원된다. 2008년 와우(WOW) :온라인 예약은 2008년 3월 16일부터 월드 오브 웨어러블 아트에서 가능하다. 공연 기간: 9월 25일 -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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